2009년 01월 12일
혼자만의 시간_
한동안 매우 바빴다.
아니, 바빴다,라는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군.
바쁘다. 그리고 바쁠 것 같다.
공연 두개와 재즈댄스의 여파.
지금은 잠깐 숨표? 라고 하면 될 것 같다 >_<
한시간. 회사가 끝나고 재즈수업을 가기 전까지.
어쨌든, 오랜만이다 이런 빡센 생활.
학생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좋은데, 서울은 이동시간이 너무 길어서 좀 안타깝다.
뭐, 여튼 덕분에
오랜만에 비와땅을 들으면서 가만히 앉아서 쉬고있다. 주위 사람들은 모두 퇴근ㅋ
저녁먹고 돌아오면서 '팀장님이 계시면 퇴근'이라고 마음먹었는데,
다행히도 우리 팀장님 퇴근중이셨다 ㅠ 와우!!
대본을 외울까 생각해봤지만, 소리내어 말하고 싶어서 그냥 때려 쳤다. 노래도 외워야 하는데....
아몰라. 인생 뭐 -_- 이러고 있다.
'안돼, 지치면 안돼' 하고 맘속으로 되뇌이곤 하지만,
사실 뭔가 열심히 하고 있지는 않아서 지칠 이유는 없어 보인다. 그러고 보니 쓰레기같은 삶이군ㅋ
할 일을 다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은 텅 비어버린.
공연들이 이제 40일정도 남았으니, 이제 슬슬 열심히 해야할 시간인데ㅋㅋ
이러니 연출님한테 혼나지..
사실, 요즘 머리가 또다시 혼미해지려고 해서,
소설이 좀 땡기는데, 요즘 책을 안가지고 다녀서 -_- 초이쓰가 없어졌다. 바보ㅋ
요즘 정말 책읽을 시간이 없긴 했어 ㅋㅋ 들고다닐 필요성을 못느낄 정도였다니.
흠.
그냥 대충 회사에 있는 책들이라도 다시 꺼내볼까 하다가, 그냥 접고 즐기기로 했다.
남의 눈치 보지 않고 편안히 앉아서 끄적대는 것도 오랜만인걸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움 받는 기분은 정말 최악이다.
그것도 갇혀버린 상황에서라면. 더이상 내가 손을 쓸 수 없게 된 상황에서라면 말이다.
세상은 내 마음대로 돌아가지만은 않으니까, 이런 상황도 적응해야 되겠지만. 싫은 건 싫은거라구.
내가 갑인데, 왜 을이 되려 드냐는 소리를 들었다.
내가.. 갑이야?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그러고 보니 또 그렇네..
하지만 갑과 을의 차이가 심하지 않다면 언제든 갑을은 뒤집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
난 비참하게 을이되지 않으려고 나를 속이지.
뭐가 그렇게 소중하고 지키고 싶은건지. 그냥 아예 갑을 역할 놀이 따위 하지않으면 될텐데 말이야.
우습지, 하하하
여튼 사람은 제 하기 나름이라고 하였으니,
우리 선조들의 말씀에 손색을 입히지 않도록 그 말씀을 쫓아, 일단 내가 잘 해보면 되는거다-_-a
plz, let me in. //그러고보니 이 영화 보고 싶었는데 놓쳤네 -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말 뜬금없는 소리를 들었다.
돈도 벌어봤고, 공부도 할만큼 했으니, 음악을 해보라네.?
나는 STX 건물 15층에 앉아있을 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이직하라는 소리를 하는게 아니라고. 같은 직종에서 일할거면 지금은 꽤 괜찮은 곳이라고.
job은 job일 뿐이며, 재미를 기대하지 말라면서.
나란 아이, 음악에 재능따위 없는데,?
음감도 바보 같고.
요즘 그나마 하는 음악?이라곤 뮤지컬에서 부르는 노래뿐인데,
시창도 제대로 안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하여간, 날 얼마나 안다고, 나의 뭘보고 그런 소리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그냥 여기 있고 싶지 않아서인지, 순간 또 마음이 확 흔들렸다.
.... 안돼 성냥 >_<
정신차려 -_-a
아니, 바빴다,라는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군.
바쁘다. 그리고 바쁠 것 같다.
공연 두개와 재즈댄스의 여파.
지금은 잠깐 숨표? 라고 하면 될 것 같다 >_<
한시간. 회사가 끝나고 재즈수업을 가기 전까지.
어쨌든, 오랜만이다 이런 빡센 생활.
학생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좋은데, 서울은 이동시간이 너무 길어서 좀 안타깝다.
뭐, 여튼 덕분에
오랜만에 비와땅을 들으면서 가만히 앉아서 쉬고있다. 주위 사람들은 모두 퇴근ㅋ
저녁먹고 돌아오면서 '팀장님이 계시면 퇴근'이라고 마음먹었는데,
다행히도 우리 팀장님 퇴근중이셨다 ㅠ 와우!!
대본을 외울까 생각해봤지만, 소리내어 말하고 싶어서 그냥 때려 쳤다. 노래도 외워야 하는데....
아몰라. 인생 뭐 -_- 이러고 있다.
'안돼, 지치면 안돼' 하고 맘속으로 되뇌이곤 하지만,
사실 뭔가 열심히 하고 있지는 않아서 지칠 이유는 없어 보인다. 그러고 보니 쓰레기같은 삶이군ㅋ
할 일을 다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은 텅 비어버린.
공연들이 이제 40일정도 남았으니, 이제 슬슬 열심히 해야할 시간인데ㅋㅋ
이러니 연출님한테 혼나지..
사실, 요즘 머리가 또다시 혼미해지려고 해서,
소설이 좀 땡기는데, 요즘 책을 안가지고 다녀서 -_- 초이쓰가 없어졌다. 바보ㅋ
요즘 정말 책읽을 시간이 없긴 했어 ㅋㅋ 들고다닐 필요성을 못느낄 정도였다니.
흠.
그냥 대충 회사에 있는 책들이라도 다시 꺼내볼까 하다가, 그냥 접고 즐기기로 했다.
남의 눈치 보지 않고 편안히 앉아서 끄적대는 것도 오랜만인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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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 받는 기분은 정말 최악이다.
그것도 갇혀버린 상황에서라면. 더이상 내가 손을 쓸 수 없게 된 상황에서라면 말이다.
세상은 내 마음대로 돌아가지만은 않으니까, 이런 상황도 적응해야 되겠지만. 싫은 건 싫은거라구.
내가 갑인데, 왜 을이 되려 드냐는 소리를 들었다.
내가.. 갑이야?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그러고 보니 또 그렇네..
하지만 갑과 을의 차이가 심하지 않다면 언제든 갑을은 뒤집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
난 비참하게 을이되지 않으려고 나를 속이지.
뭐가 그렇게 소중하고 지키고 싶은건지. 그냥 아예 갑을 역할 놀이 따위 하지않으면 될텐데 말이야.
우습지, 하하하
여튼 사람은 제 하기 나름이라고 하였으니,
우리 선조들의 말씀에 손색을 입히지 않도록 그 말씀을 쫓아, 일단 내가 잘 해보면 되는거다-_-a
plz, let me in. //그러고보니 이 영화 보고 싶었는데 놓쳤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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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뜬금없는 소리를 들었다.
돈도 벌어봤고, 공부도 할만큼 했으니, 음악을 해보라네.?
나는 STX 건물 15층에 앉아있을 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이직하라는 소리를 하는게 아니라고. 같은 직종에서 일할거면 지금은 꽤 괜찮은 곳이라고.
job은 job일 뿐이며, 재미를 기대하지 말라면서.
나란 아이, 음악에 재능따위 없는데,?
음감도 바보 같고.
요즘 그나마 하는 음악?이라곤 뮤지컬에서 부르는 노래뿐인데,
시창도 제대로 안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하여간, 날 얼마나 안다고, 나의 뭘보고 그런 소리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그냥 여기 있고 싶지 않아서인지, 순간 또 마음이 확 흔들렸다.
.... 안돼 성냥 >_<
정신차려 -_-a
# by | 2009/01/12 20:1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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